설날 아침 새침데기 두 사촌동생입니다.
무서운 녀석들이죠.
녀석들이 태어날 때 제가 대학생이었는데 큰 애는 이제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대학생입니다. ^^;
한마디로 고달픈 설날이었습니다.
어느새 명절이 즐겁지 않은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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