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코쥬스 - 눈물의 왈츠
보고읽고느끼고 :
2009. 6. 10. 03:01
골방에 모여앉아 노래를 부르는 이들.
저치들의 노래가 짠한 감동으로 밀려오지 않나?
진정한 루저의 정신 말이다.
달빛요정의 '절룩거리네'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과도 같은,
그런 가슴 먹먹함 말이다.
자~ 오늘도 우리의 청춘을 위해 건배~!
thanks 푸른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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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코드 4-5개 정도니 충분히 카피 가능할 듯...
중독성 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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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코드 4-5개 정도니 충분히 카피 가능할 듯...
중독성 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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