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의 삶, 영화를 통해 들여다보자
다문화사회 :
2009. 6. 18. 19:04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가 '제1회 이주민 영화 상영회 'Veil'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현재 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노동자영화제' 후원상영회란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센터는 6월 21일과 7월 5일, 이틀 간 각각 4시간과 3시간 동안 이주노동자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관람 대상이요?
센터를 찾는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주민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관람료는요~
지불하고 싶은 금액을 내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참, 무섭고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
행사 수익금은 이주노동자영화제(MWFF)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4회째 맞이하는 이번 이주노동자영화제의 제목은 "짬뽕이 좋아(We Love Jjambbong)"입니다.
매년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으로 운영하던 행사가 기금 지원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군요(관련기사).
문화다양성을 구현하고 다문화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선 이런 행사들이 매년 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현재 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노동자영화제' 후원상영회란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센터는 6월 21일과 7월 5일, 이틀 간 각각 4시간과 3시간 동안 이주노동자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관람 대상이요?
센터를 찾는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주민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관람료는요~
지불하고 싶은 금액을 내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참, 무섭고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
행사 수익금은 이주노동자영화제(MWFF)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4회째 맞이하는 이번 이주노동자영화제의 제목은 "짬뽕이 좋아(We Love Jjambbong)"입니다.
매년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으로 운영하던 행사가 기금 지원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군요(관련기사).
문화다양성을 구현하고 다문화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선 이런 행사들이 매년 열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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