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 공보다는 크고 핸드볼 공보다는 작은 미니수박이 복수박이다. 본격적인 수박의 계절,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는 일반 수박에 비해 떨어지지만 혼자 즐기기에는 더없이 알맞은 사이즈.
적절한 아이템을 발견해 즐거운 하루.
그런데 수박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인가, 일반 쓰레기인가? 아시는 분?
'길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Midnight Calling (0) | 2007.07.11 |
---|---|
한국사회포럼2007 (0) | 2007.07.05 |
부침개는 정을 싣고 (0) | 2007.07.02 |
공부하는 여름 (0) | 2007.06.29 |
바람맞기... (0) | 200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