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길위에서 : 2008. 4. 29. 01:09

나이를 X구멍으로 쳐먹었는지 솟아오르는 장난기를 멈출 수가 없다. 그래서 또 한사람의 화를 돋구었지. 내가 잘못한 것이니,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 빌어야지. 어쨌든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니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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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