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 집행자, 백야행에 관한 짧은 감상
보고읽고느끼고 :
2009. 11. 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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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슬프지만 생각 없이 보면 재밌는 영화.
시대를 앞선 영화가 아닌 시대를 따라간 영화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슬픈 희망곡.
Thanks to 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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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영화소재로 다뤄졌어야 할 이야기.
조재현과 윤계상보다 박인환이 진짜 주인공.
thanks to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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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한석규다웠고 손예진은 손예진 다웠으며 고수는 고수다웠다.
개인적으론 조명이 참 마음에 들더라는... ㅋ 사심 가득 멘트를 남기고자 한다.
개인적으론 조명이 참 마음에 들더라는... ㅋ 사심 가득 멘트를 남기고자 한다.
thanks to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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