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허지웅은 신나고 간지나는 진보를 외쳤다.
민노씨는 진보로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고 썼다.
이들의 이야기는 옳다.
공동체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다양성이 살아 있는 사회는 가능하다.
문제는 상상력이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길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6년만에 찍는 스티커 사진 (2) | 2009.06.13 |
---|---|
명박 퇴진! 독재 타도! (0) | 2009.06.12 |
개 쩌는 병맛 같은 상황 (0) | 2009.06.08 |
푸른자전거야~! (0) | 2009.06.08 |
슬픔 많은 이 세상도 - 정호승 (0)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