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카테고리 없음 : 2008. 3. 25. 10:11
불의의 사고로 제 왼쪽 발에 깁스가 채워졌습니다.
걸음걸이가 불편하니 허리도 아파오더군요.
날씨마저 잔뜩 흐려, 몸도 마음도 젖은 빨래처럼 축 처진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망명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