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일, 오늘 하루는...
중얼중얼 :
2009. 1. 6. 00:30
- 새해를 희망하기 위해 오랜만에 이발을 했다. 덥수룩히 덮여 있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것이다. 오랜만에 바깥 공기에 닿은 뒷목이 서늘하다. 양 귀는 서늘하다 못해 얼어버린다. 겨울이다.2009-01-03 14:24:37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9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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