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6일
중얼중얼 :
2008. 8. 6. 04:34
- 광복 60주년을 건국 60주년이라 고집하는 건, 그들만의 D-day 암호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MB, '융단폭격' 준비 완료, 프레시안, 20080801)2008-08-04 19:33:16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조금 슬픈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자신의 밥그릇을 떳떳하게 챙기는 일일 것이다. 중요하다. 떳떳하게… 어려운 일이니 더욱 중요하다. 나? 忘命客 ㅋㅋ(차탈래부인의 첫사랑과 닭장차, 차탈래부인님 포스팅일 읽다가) 2008-08-04 20:45:15
- 불교가 뿔났다? 어쩌다 나라 꼴이 이렇게까지… (불교도, 23일 MB 종교편향 규탄 대회 연다, 조인스, 20080805)2008-08-05 17:00:24
- (대학생 年5천명 美서 연수취업, 매일경제, 080805) 설마 이런 걸로 취업난이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또 뭘 갖다바치려고…2008-08-05 19:37:13
- 쩝, 소문은 소문을 낳고, 원서라곤 작년에 입학원서 쓴 게 마지막이건만, 도대체 왜 취업했다는 소문이 도는 거지? 난 논문주제 때문에 정신이 없건만…2008-08-05 22:05:29
- (★다인아빠★현장상황 전합니다.) 촛불 초창기, 장기전이며 광복절까지 촛불이 이어질 거라는 이야기에 에이~ 설마~ 하고 고개를 저어댔다. 그런데 정말 8월이 왔고 광복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했던가. 슬픈 여름이다. 2008-08-06 03:28:36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8월 4일에서 2008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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