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일
중얼중얼 :
2008. 8. 2. 04:33
- 면중의 으뜸 팔도비빔면, 동감 백배! (면식, 스노우캣 블로그)2008-08-01 13:28:49
- 자취방에 쌀이 똑 떨어져 버린 아침, 동생 녀석이 여름휴가를 얻어 집에 내려왔다며 날 뺀 나머지 가족들이 갈비 먹으러 간다는 소식을 어머니가 전해옴. 염장인게야.2008-08-01 13:30:36
- 아하 발상의 전환이자 전복인걸! (알라딘 2008 국방부 금지도서 이벤트)2008-08-01 13:59:50
- 쌀 사야지…2008-08-01 21:39:54
- 참, 놋북도 한 번 엎어야지… 오늘밖에 시간이 없군… —;;;2008-08-01 21:40:58
- 참, 얼떨결에 편집회의 끌려가 신임편집장이란 소리나 듣고. 아직 마음의 결정이 덜 됐단 말야…2008-08-01 2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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